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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인체의 기장 위에 있으면서 모든 양(陽)이 모이는 곳이며 손과 발의 삼양경(三陽經)이 모두 모여 있는 곳으로 몸의 상태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마치 자동차의 계기판과도 같은 곳입니다. 이런 얼굴 피부에는 현부(玄府)라는 땀구멍이 있습니다. 피부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면 이 현부(玄府)에 여드름이 생기는데 가장 많이 생기며 가슴, 등과 팔에 생기기도 합니다. 한여름의 불청객 여 드 름 여드름은 성호르몬의 불균형이 주된 원인입니다. 남녀 모두에게 있는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 중에서 남성호르몬의 비율이 불균형적으로 많아져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드름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생리적인 현상으로 볼 수가 있는데, 늙은 사람이나 어린 아이에게는 생기지 않고 혈기가 제일 왕성할 때 나오는 것이므로 함..
여름철에는 땀으로 인한 발진 등의 피부질환, 세균의 번성으로 인한 각종 감염과 냉방기구 사용 때문에 온도 변화가 커지면서 생기는 호흡기 질환 등에 적절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여름철에 생기는 병으로는 복서증(伏暑症)과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 곽란 일사병 냉방병 전염성질환 등을 들고 있으며 시기적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복서증(伏暑症) '복서(伏暑)' 란 더위 먹은 것이 오랫동안 삼초(三焦) 와 장위(腸胃)에 잠복해 있다가 변하여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며 곽란으로 설사하거나 이질, 번갈증 혹은 배가 아프고 피똥을 누는 것으로 매 해 여름이면 도지는 것을 말합니다. '복서증'에 걸린 사람들은 얼굴이 푸석푸석하고 거무스름한 게 특징입니다. 이런 경우 내부 장기의 기운을 원활하게 하여 더위..
산후조리는 우리의 체질과 정서에 맞는 적합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요즘들어 인기를 더 해가는 웰빙의 개념을 볼 때 적절한 산후조리야 말로 여성 건강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 있어 임신이나 출산의 과정은 자연의 섭리처럼 신비롭고 오묘한 과정이지만 자궁과 골반을 비롯한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인체의 기운과 혈액을 출산시 모두 소진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기운을 회복하게 하여 조속히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산후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여성질환이 출산, 임신, 유산 등의 과정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므로 누구보다 산모 스스로 산후조리와 관리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섭취의 경우 분만 후 2주까지는..
★알레르기는 우리말로 과민반응입니다. 알레르기에 대한 한의학의 표현은 여러 가지 증상으로 찾아볼 수 있는데,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의 증상은 효천, 해수에 해당하고, 알러지성 비염은 분체, 비구, 비연에 해당하고,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등의 각종 피부질환은 은진, 선에 해당하고, 식품과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는 은진, 식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한의학에는 알레르기란 용어자체는 없지만 알레르기 질환의 증상은 수천년 전부터 우리 선조들을 괴롭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체질의 특징적인 용모와 증상 ①눈이 잘 충혈되고 가려워 한다. ②눈 아래 피부가 까맣게 변해 있다. ③코막힘, 재채기, 콧물이 많다. ④코피가 잘 난다. ⑤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이 잘 생긴다. ⑥입안이 ..
한방과 양방에서는 보는 간(肝)의 관점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관점이 다르므로 치료하는 방식 역시 다릅니다. ※ 정신적인 문제에 관여합니다. "간에서 지략이 나온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간이 정신 사유 활동과 관련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 나라의 장군이 전재에서 이기려면 갖는 지략과 전략을 구사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간이 관여하는 것입니다. ※ 피를 저장하고, 순환하는 피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피는 음식물로서 흡수되는 영양성분을 간에 저장하며 간은 필요에 따라 경맥을 통해 피를 온몸에 공급하고 장부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힘줄과 뼈마디의 운동기능을 주관합니다. 간의 음기가 부족하여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면 동작이 둔해지고 근위증이 생겨 팔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며, 간풍(..
부종...인체 부분이 붓는 것을 의미 각 장기의 수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는 것 하루의 수분대사 중 50% 정도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밖으로 배설되고 나머지는 대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수분을 배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부종의 원인을 비장(脾臟), 폐( 肺), 신장(腎臟)기능의 이상과 저하로 인해서 유발되거나 여성들의 경우 자궁질환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및 스트레스로 인한 기운의 울체 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종의 원인 ▶폐기능 저하 :평소 감길 자주 앓거나 기관지가 약해 호흡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수분을 밖으로 배설시키지 못할 경우 ▶비기능 저하 :소화력이 약하여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잘 차고 변비가 있는 경우, 즉 음식물을 소장으로 잘 내려보내지 못해 정체되..
콧물 코막힘 재채기 생활환경이 바뀌고 공기가 오염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발작적으로 계속되는 재채기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흘러내리는 콧물 콕속이 찍찍거리면서 숨쉬기 갑갑할 정도의 코막힘 이 세 가지를 주 증상으로 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입니다. 이 병증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의 결막염이라면 누런 눈꼽이 끼게 마련이지만 알레르기성일 때는 눈꼽이 흰 것이 다릅니다. ***한방치료법 외부 기운의 변화에 적당히 반응할 수 있는 몸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운을 돋우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최대한 폐의 기운을 올려주고 코의 기운을 잘 돌게 하며 코점막을 튼튼히 해야 효과가 높아집니다. 몸의 자체 방어력이..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변비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복근에 힘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에 힘을 주고 복근을 강화해 보세요. 부지런히 복근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장이 자극되어 장운동이 활발해 집니다.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변비 끝~~~ 앉아서 두 다리를 뻗고 두 손을 허리 뒤쪽에 댄다. 다리를 똑바로 뻗은 채 바닥에서 30~50cm 들어 올린다. 5~10 분간 계속, 누운 채로 다리만 올려도 좋다. 앉아서 두 다리를 뻗고 발목에서 앞쪽으로 중량을 싣는다. 두 손을 몸의 겨드랑이에 놓고 손바닥을 마루에 댄다. 상체를 천천히 누이거나 일으킨다. 두 손을 뒤에 대고 몸을 지탱한다. 두 다리를 뻗어 허리를 일으키고 몸을 활처럼 뻗은 다음 허리를 내린다.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복근이 약하기 때문이다.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