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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방내과,소아청소년과/수험생보약,성장치료,소아야뇨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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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면... [수험생의 제 증상] .수험생들의 피로는 짧은 시간 휴식한다고 풀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피비(疲憊, 지치고 고단함의 뜻)' 또는 곤비(困憊, 괴롭고 고단함의 뜻)'라고 합니다. . 머리가 맑지 못하며, 자주 졸리고 눕고만 싶으며, 하품을 자주 하고 기억력과 추진력이 떨어지며, 매사에 의욕이 없고 초조하여 화를 자주 내고 끈기가 없어집니다. . 어깨가 결린다고 하기도 하며, 숨이 차고, 어지러우며 놀란 사람처럼 가슴이 뛰거나 눈꺼풀이 떨리고 다리에 쥐가 잘 나며, 꿈이 많거나 소위 가위눌린다고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평소 신경이 예민한 편이었던 수험생들은 항상 미열을 느끼며 근육이 약화되고 우울증이나 공포마저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한의학에서 야뇨증에 대한 치료는 아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방으로 야뇨증을 치료하면 신방광의 기능을 향상시켜 소화기, 호흡기의 기를 보강하고 성장 발달을 도와 줍니다. 밤으로 오줌을 싸는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태중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와 태어나서 생기는 후천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방광은 소변을 모아 두었다가 깍 차면 내어 놓는 자리로, 겨울, 봄, 여름 동안 충실히 여문 곡식이 수확될 수 있는 것처럼, 오장육부의 기능이 좋아야 방광도 제기능을 하게 됩니다. 임신 중에 임산부가 입덧이 심했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고민이 많았거나 과로를 한 경우 태중에서 아이의 신경과 방광이 성숙이 약하여 출생 후 밤마다 오줌을 싸는 경우가 선천적인 야뇨증으로, 이 때는 오장육부를 모두 다스려야..

# 땀으로 다 나가 약 효과가 없나? 여름철이면 땀을 많이 흘혀 인체 내의 진액이 체외로 배출되어 내부가 허증에 빠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허증에 빠지면 우선 기력이 떨어져 의욕이 없어지고, 밥맛이 떨어져 음식을 먹지 못하면 더욱 몸이 처지게 됩니다. 원기가 훼손되어 있는 시기에 적절한 약을 투약하여 효과를 보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지만 땀으로 나간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여름철 보약이 왠지 미덥지 못한 모양입니다. 땀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보약을 잘 쓰면 다른 계절보다는 훨씬 효능을 빨리 볼 수 있으며 땀으로 약효가 나간다는 말은 한약의 약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소리입니다. # 수험생에게 좋은 '총명탕' 여름철은 수험생들에게는 고통의 계절입니다. 연일 30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싸우며 공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