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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지름길 혈당관리 본문
누구나 100세 시대에
노년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정상인이라 하더라도 혈당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고혈당관리를 위해서는
식사 전의 혈당과 식후 혈당의 차이를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당뇨 전 단계라면 더 신경 써야 한다.
정상인의 식전혈당과 식후혈당 변동폭은 20~60 mg/dL이다.
혈당 변동폭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해야 한다.
식후 고혈당은
혈관 내피세포에 나쁜 영향을 주고, 심장-뇌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그럼, 혈당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식사 후 혈당이 높은 경우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빵, 면, 밥, 감자, 고구마 등)와
과일, 우유를 권장량보다 과식하면 나타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섭취 후 2~3시간 안에 소화되어 식후혈당을 올린다.
반면에 식사 전에도 혈당이 높은 경우
단백질이 많은 육류-어류(고기, 생선, 두부 등)을 너무 많이 먹어도 생길 수 있다.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에 비해 천천히 소화 흡수되어 5~6시간 지난 후 혈당을 올린다.
혈당은 음식 뿐만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높아진다.
걱정이 많아 고민할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운동이나 신체활동이 부족해도 나타난다.
당뇨 징후가 있다면 몸을 자주 움직여야 한다.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등 특정 약을 복용해도 혈당이 상승할 수 있다.
고혈당인 경우 집에서 혈당 측정을 4시간마다 반복하며, 매 식전과 취침 전 혈당검사를 해야 한다.
당뇨, 전 단계가 아닌 정상인이라도 평소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과식을 자주 하고 운동을 거의 안 하면 당뇨 전 단계에 이어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중년에 접어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흰 빵, 쌀밥을 줄이고 잡곡, 통곡물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잡곡은 당지수(GI)가 낮아 식후 혈당을 천천히 낮게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혈당 상승을 늦추고 중성지방-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채소-과일-해조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중 혈당조절 목표인 당화혈색소 6.5%를 달성하는 경우는 4명 중 1명으로 조절율은 25.1%다(질병관리청 자료).
당뇨병은 이제 흔하지만 결코 가벼운 병이 아니다.
생명을 위협하고 장애가 남는 심장-뇌혈관병의 최대 위험요인이고
당뇨 자체로 인한 고혈당 쇼크로 위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혈당조절을 위해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식전과 식후 2시간 혈당을 함께 사용한다.
정상인도 식사 조절, 운동으로 평소 혈당을 관리해야
평생 조절해야 하는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몸에 좋은 단백질 음식도 과식은 피해야 한다.
적절하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건강수명이 길이 열린다.
출처 다음뉴스에서 도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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